양산형 키보드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리얼포스87. 미친 척하고 질렀다. 매일 혹사당하는 내 불쌍한 손목을 위해.. 어떤가? 포스 쥑이지 않나? ㅋㅋ 아는 사람들은 알고, 모르는 사람들은 가격듣고 미친X 취급한다는... 그 키보드. 물건을 받자마자 타이핑 해보고 눈에서 별이 뿅!하더라. 기계식 키보드와는 또 다른 맛. 이녀석은 무접점 방식이다. 지금까지 써본 키보드 중에서 단연 으뜸이다! 내가 구입한 차등의 경우 균등과는 달리 키압이 키마다 달라서, 새끼 손가락이 닿는 부분은 키압이 낮게 돼있다. 키감이 워낙 가볍고 무접점방식이라 사람들이 말하는 구름타법? 그게 가능할 것 같다. 여기에 돈지랄 좀 해서 노랑이 키캡 세트도 질러주셨다. ㅡㅡㅋ 바꿔끼는데 어찌나 귀찮던지.. 껴놓고나니까 샤라랑~~~ 이쁘기 그..
아침부터 이클립스 실행하자마자 에러질이다. 이런 경우 재부팅하고 해결된 적이 있어서 재부팅을 해봤지만 여전히 같은 에러가 발생했다. 참 가지가지 한다. 원인은 메모리 관리에 문제가 있어서인 것 같다. 참고: http://blog.daum.net/say_young/6710278 이클립스가 설치된 폴더 안에 있는 eclipse.ini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고,--launcher.XXMaxPermSize (Perm영역의 최대 크기)256M -Xms512m (heap영역의 시작 크기)-Xmx512m (heap영역의 최대 크기) Perm영역과 Heap영역의 크기를 조정하면 에러를 잡을 수 있다. (크기 차이가 심하면 과부하를 주는 듯하다.) 내 경우, Xms1024m-Xmx1024m이었던 것을 Xms512m-Xmx..
구글지도를 웹페이지에 적용했을 때의 모습이다. 방법은 굉장히 쉽다. 사실.. 처음에 아무것도 몰랐을 때는 좀 어려운데, 알고나면 별 거 아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maps/documentation/javascript/ 아래 소스에 주석으로 설명을 달아놨으니 필요한 사람은 참고하길 바란다. *** 먼저 독타입을 HTML5 형식으로 맞춰줄 것! "" ↓ 사이에 넣는다. ↓ 와 사이에 넣는다. 참고로 위도와 경도는 https://maps.google.com 의 지도에서, 오른쪽 클릭 → 이곳이 궁금한가요? 선택하면 알아낼 수 있다.
IT의 역사를 서술한 책이 마땅히 보이지 않아서 선택한 책이다. 『스티브 잡스』라는 책을 읽을까도 생각해봤는데, 서점에서 그 두께를 보아하니 도저히 읽을 마음이 들지 않았다. 웬지 잡스가 먹고 쌌다는 생리현상까지 기술되어 있을 법한 두께였기 때문이다. 내가 못찾은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이쪽과 관련한 책이 보이지 않는다. 찾아봐도 대부분 기술중심의 역사책이다. 때문에 선택의 여지 없이 고른 책인데 그닥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일단 이 책은 블로그에 쓴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펴낸 것이라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전문 서적들처럼 독자들이 알아듣든지 말든지 혼자 온갖 잘난 척을 하며 싸지르고 마는 그런 부류의 책은 아니다. 즉, 일반 독자들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란 뜻이다. 덕분에 비전공자인 나도..
바빠서 자주 하지는 못하고 가끔씩 주말에 접속해서 이벤트 아이템 받고 한 두판 하는 정도인데.. 헐~ 오늘도 주말 이벤트 상품이나 받으려고 접속했는데 이게 웬 걸~ 전설포함 선수팩에서(탑 200이었는지 300이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전설의 선수가 뜨악~~~!!! 믿기지 않아서 눈을 비볐다는 거.. ;;; 시세를 보아하니 570만~590만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ㄷㄷㄷ ↓ 어떤 선수였는지 궁금해서 찾아봄..http://ko.wikipedia.org/wiki/%EA%B2%8C%EC%98%A4%EB%A5%B4%EA%B2%8C_%ED%95%98%EC%A7%80 (근데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이거 뜨니까 '전설 주려면 차라리 차범근을 주지.. 에잇!'하는 생각이 ...) 그리고 이어서.. 다른 선수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