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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 (lightroom)/- 사진 (23)
도심 가을 햇살.

반 년만에 손에 든 카메라가 어색하다. 찍고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ISO가 800.. 노이즈가 참 예쁘구나. ㅡ.ㅡ;; 설정 자세하게 보지도 않고 노출만 대충 맞춰서 그냥 막 찍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정말 아름다운 가을 노을을 볼 수 있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쳇! Sony a850 + SAL16-15ZA

명실 (lightroom)/- 사진 2013. 9. 18. 19:25
버스에서 바라본 김제 풍경.

김제의 드넓은 풍경을 보며,마음에 평화를 얻었던 날. (죽어가는 블로그에 인공호흡기를...)

명실 (lightroom)/- 사진 2013. 3. 24. 21:28
That day.

That day. 한밭도서관 로비.

명실 (lightroom)/- 사진 2013. 3. 9. 00:18
시내버스

버스에 타면 뒤에서 이런 구도로 찍는 걸 즐긴다.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명실 (lightroom)/- 사진 2013. 3. 2. 00:23
카메라를 들지 못하는 아쉬움..

며칠 전, 집에 오는 길에 엄청난 크기의 태양을 봤다. 이런 일몰을 보는 일은 흔치 않다. 내 심장은 마구 뛰고 있었다. '오 마이 갓뜨... 이건 담아야 해!!!!!!' 하지만 내 손에 카메라가 들려있을 리 만무했고.. 아쉬움을 손전화 카메라로 달랠 수밖에 없었다. 숨가쁜 생활 때문에 평일은 커녕 주말도 황금 같아서 카메라 들고 어딜 나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평소에 카메라를 들고 다닐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이렇게 멋진 장면이 눈 앞에 갑자기 나타났을 때, 화질이 개떡 같은 손전화로 찍어야만 하는 현실이 슬펐다. 수 백만원 쳐들인 카메라와 렌즈는 내 방에서 고히 썩고 있다. 언젠가는 또 꺼내서 더 신나게 써먹을 일이 있겠거니.. 그 날을 위해 현재에 집중하자고 혼자 위로했다..

명실 (lightroom)/- 사진 2013. 2. 23. 00:00
앞동산에 뜬 별무지개.

밤10시 49분~1시까지, 2시간 11분 동안 촬영. 총 246장 합성.(날이 추워서 246장 찍고 방전됨)장당 촬영정보: 30sec/F7.1/35mm/ISO-200 날씨는 궤적 찍기 딱 좋은 날씨인데 갑자기 밖에 나가기는 춥고.. '에잇, 그냥 집에서 찍어볼까?'하고 베란다에 삼각대 놓고 촬영했다. 밖에서 개고생하며 찍는 거에 비하면 발로 찍은 거나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공간의 제약 때문에 예쁜 구도로 찍을 수 없었다는 게 조금 아쉽다. 촬영하는 동안 힘들었던 점은 찍는 동안 방이 추웠고, 잠을 못잤다는 것 정도? 천체 관측할 거 아니면 별 궤적 찍는다고 굳이 강원도 영월까지 갈 필요는 없다. 별은 언제나 우리 위에 있다. 우리가 그들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갈 뿐.

명실 (lightroom)/- 사진 2012. 12. 19. 02:13
18대 대통령선거 벽보.

그 분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은 결코 고의가 아니다. 모두가 잘 나오게 찍고자 하였으나, 빛에 반사되어 어쩔 수 없이.....(ㅡ_- 흐흐) 2012년 12월 19일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날. 5년 뒤 입에서 18소리 나오지 않게 18대 대선 잘 뽑읍시다.

명실 (lightroom)/- 사진 2012. 12. 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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