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짜증나고 당황스럽고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에러가 BeanCreationException이다. ㅡㅡ;; 이건 뭐 무작정 빈을 생성할 수 없다고 내뱉는데... 아우!!! 이건 내가 스프링 개발을 하다가 난 에러도 아니고, 다른 쪽에서 개발했던 프로젝트를 내 컴퓨터로 옮겨서 개발 환경 세팅하는 도중에 난 에러다. 그렇다고 이클립스에 Maven과 Spring을 세팅하다가 난 에러도 아니다. 왜냐, 난 그 썅노므 전자정부프레임워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ㅡㅡ 자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1. pom.xml 파일의 repositories 부분을 싹 다 ctrl + x 한 다음에 저장한다. 그런 다음 프로젝트 빌딩을 마치면 다시 지웠던 것을 되돌리고 저장한다. 빌딩이 마치면 제대로 돌아가는지 확인하자. 그래..
Test 취소 확인 위와 같이 간단하게 주소만 넘기는 코드를 짰다고 가정했을 때, 취소 버튼을 누르든 확인 버튼을 누르든 무조건 submit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전에도 이같은 일이 발생해서 button을 input type="button"으로 바꿔서 해결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button에 입힌 CSS 디자인을 포기할 수 없어서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input에도 CSS가 적용되긴 하지만 뭔가 모양이 달랐다. 디자이너에게 따로 부탁하기가 좀 미안하기도 하고, 또 다른 방법을 알고 싶은 마음에 시간도 있으니 혼자 알아서 해결하기로 마음 먹음.) 이유는 button 태그를 form 태그 안에 넣었기 때문이었는데, 그렇다고 왜 무조건 submit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일종의 ..
[org.springframework.context.support.ReloadableResourceBundleMessageSource] Re-caching properties for filename [classpath:/egovframework/message/message-common_ko_KR] - file hasn't been modified No mapping found for HTTP request with URI [주소] in DispatcherServlet with name 'action' 이런 메시지들이 콘솔에 찍히면서 제대로 돌아가던 매핑이 안될 때가 있다. 전자정부프레임워크만의 문제인 것 같다. 매핑 주소가 오타가 났는지 백번 천번 확인해도 그 문제는 아니었다. 웃기게도 주소를 살짝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