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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에 드는 사진은 블로그에 안올린다. 도용 당해도 가슴 아프지 않을 사진들만..ㅡ_- ;;)
공부고 뭐고 다 버려두고 카메라 들고 나들이 가고 싶다.
치즈김밥 한줄이랑 생수 한통 가방에 넣어서 달랑달랑~
연인이 없어도 외롭지 않아, 인생은 어짜피 혼자.
기차타고 떠나고 싶네 슝슝~ 창밖엔 아름다운 논밭이 펼쳐지겠지.
신날거야 완전 신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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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왠지 씁쓸해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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