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수요일"이라고 해서 각종 행사가 있는 날이다. 항상 이런 게 있다는 말만 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혜택을 누려보기로 했다. 시립미술관에서 하는 "피카소와 천재화가들"은 이미 8천원 내고 봤으니... 이번엔 이응노미술관 학예사 안내 프로그램이나 들어볼까...하고 오전에 사전 예약 똭. 친구랑 룰루랄라 갔다. 사실 처음에 친구는 위에 표를 보고 자기는 시립미술관에서 하는 게 더 보고 싶다고 투덜거렸다. 근데 이응노미술관으로 가는 길에 시립미술관 앞에 있는 저 무시무시한 인파를 보더니, 그냥 이응노미술관으로 가길 참 잘했다고 안도의 한숨의 내쉬더라. ㅋㅋ 난 정말 대전 시민들이 저렇게 미술을 사랑하는 줄은 몰랐다. ㅋㅋㅋ 12,000원->5,000원 할인의 파워인가! ..
해우소 (toilet)/- 걷기
2014. 8. 1.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