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용량이 적어서 icloud나 네이버 클라우드에 백업을 하곤 했다. 근데 이번에 icloud가 용량이 부족하다고 용량을 늘리라는 알림이 떴다. 한 달에 얼마를 결제하면 용량을 늘려준다나. '뭐야 돈내야 돼? 그것도 다달이?? ㅠㅠ... 가만... 나 집에 서버있는데 그걸로 아이클라우드 만들면 되잖아? +_+' 그래서 이것저것 오픈소스를 알아보던 중... owncloud / pydio / elFinder / h5ai 등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중에 앱도 되고 디자인도 이쁜 owncloud를 설치하기로 결심. 사실 이녀석과 초면도 아닌 게.. 이전 회사에서 일할 때, 팀 동료가 이걸 설치해서 사용하는 걸 본 적이 있었다. 물론 그땐 내가 설치한 게 아니고, 다 되어 있는 것..
공장 (factory)/- Linux CentOS
2016. 3. 2.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