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그렸던 엘사 그림을 너무 못돼쳐먹는 X 같이 그려놔서 미안한 마음에 다시 그린 그림.. 역시 인터넷 선생님 유투브를 보고 따라그렸다. 여전히 형편없지만 http://zero-gravity.tistory.com/206 ← 그래도 이것보단 나은 듯. 그리고 한 달 뒤에 그린 라바.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다. 발상이 톡톡 튀고 웃겨서 좋아한다. 한 달 동안 그림을 아예 놨더니 이 지경이 돼버렸다. 아 다시 시작해야지!!! 읽어보진 않았지만 1만 시간의 법칙인가 뭐신가.. 나도 그걸 좀 믿는다. 학부 때 교수님께 처음 그 1만 시간의 법칙 얘기를 들었는데, 굳이 법칙이라 붙이지 않아도 꾸준히 하면 경지에 오르기 마련이다. 멍청이 아닌 이상.. ;; 포기하지 말자~~~~~~
명실 (lightroom)/- 그림
2014. 5. 7.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