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없는 연습장
노을이 날 반겨준다. 꼭대기라 전망도 좋고 마음에 든다. 아직까지는..ㅋㅋ 밥먹을 때 지하 1층까지 내려가려면 귀찮겠지만 뭐.. 난 부지런하니까~(응?!) 아직 룸메는 오지 않았다. 내일오려나,, 부디 나같이(?) 착한 사람이기를..ㅎㅎ 혼자 지내는 밤이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