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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관련한 이론적인 책을 찾던 중에, 출판일이 비교적 최근이면서 내용이 알차 보이는 이 책을 고르게 됐다. 결과는 기대했던 대로다.


   이 책에서는 빅데이터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이것이 어떤 식으로 활용 가능한지, 그리고 현재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많은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내용은 대체적으로, 들쭉날쭉한 대규모의 데이터를 활용했을 때와 정확성을 중시한 소규모의 데이터를 활용했을 때의 장단점을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 물론 빅데이터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빅데이터의 장점을 위주로 설명하지만, 빅데이터에 지나치게 의존했을 경우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도 빠뜨리지 않는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주체를 부분별로 나누어 앞으로의 전망을 이야기 하는 부분도 돋보인다.


   빅데이터와 관련해서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참 괜찮았던 책이다.

   사실 책 분량에 비해서 저자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적다. 언급한 사례들이 많기 때문이다. 덕분에 재밌게는 읽을 수 있었다.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이라면 앞장과 뒷장만 읽어봐도 괜찮을 듯 싶다. 앞장과 뒷장에 이 책의 모든 내용이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만 읽어봐도 책의 모든 내용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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